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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Y style

서울. 로마. 파리. 피렌체 그리고 뉴욕 스냅

 

사진으로 다 담기에는 벅찬 큰 도시들이죠.

 

그럼에도 불구하고

누군가의 여행하는 그 순간을,

함께 도시를 감상하는 그 찰나를,

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그 시간을

카메라 속 프레임에 담아낸지

벌써 여러 해가 되네요.

 

언제나 사진을 받으시고 기뻐하실 

니 스타일의 고객님들을 먼저 생각하는, 

 

당신의 스타일을 생각하는

NY style 입니다.

 

Kei 작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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